샤넬 에게 배우는 브랜드 되살리기.

BIAS
2025-10-15
조회수 1126

'시들어 가는 브랜드, 

어떻게 되살릴까?'


브랜드를 운영하다 보면, 

한 번쯤 하는 고민입니다. 


그 해결의 실마리를,

'이번 샤넬의 쇼' 


마티유 블라지(Matthieu Blazy)의 

데뷔 무대를 통해 

얻어 봅니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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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CHANEL SHOW SS 2026)






0>

배경

샤넬은 올해.

매출 감소를 기록했다.

40년만의 일이다.


'어떻게 위기를 극복할까?'

.

.

.

해결사를 투입한다. 


전 보테가 베네타의 디렉터

마티유 블라지다.


2026년 10월 7일.

그의 데뷰 쇼가 열린다.

결과는 대성공.


언론이 다시 

샤넬을 주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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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Matthieu Blazy)





1>

어떻게 이런 성공적인 쇼를 만들까?


사실 어려운 일입니다.

특히, 성과가 저조한 브랜드를 

주목시키는 일은 더 어렵습니다.


마티유 블라지 같은 

정상급 디자이너도 말합니다. 


“처음 이번 쇼를 준비하며 

 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.”

“I didn’t know what 

to do with it. 

I started to play with it.."

- WWD115 



블라지는 쇼를 준비하며, 

이 둘 사이를 고민 합니다. 


1. 샤넬 다워야 하기도 하고

2. 동시에 새로워야 한다”


우리가 하는 고민과 비슷합니다. 


1.우리 브랜드가 특별해야 하는데... 

동시에 대중적으로 많이 팔려야 한다” 


"너무 특별하면... 

시장 규모가 작아질 것 같아"

 

"그렇게 상품기획을 

쓰고, 쓰고, 고치다 보면.. 

내가 하러 던게 맞나??? 혼동이 옵니다.” 



이 때,

브랜드의 의사 결정권자는

방향을 제시해 줘야 합니다. 


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 

확인 할 요소.

크게 2가지입니다.


1. 선 긋기 - Signature

2. 뿌리 집단 - Anchor Customer


블라지의 쇼에 대입해 봅니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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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CHANEL SHOW 2026 SS)




2>

선 긋기 - Signature


선 긋기는

가장 쉽고, 빠르고, 확실한 요소입니다. 


우리 브랜드를 시각적으로 구분합니다.


마티유 블라지의 쇼를 보고 나면, 

기억에 남는 이미지가 있습니다. 


바로 이 웅장한 세트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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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CHANEL SHOW 2026 SS)



디테일한 요소는 

기억에 남지 않습니다.

(전문가가 아니라면)

보이의 재킷에 영감을 얻었고. 

프릴의 사용 등등.



반면에,

이 근사한 우주는 각인 됩니다.


선긋기는 

직관적이어야 합니다.


소비자가 한번 보면,

잔상이 남아야 합니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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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CHANEL SHOW 2026 SS)



!선긋기 단계에서 

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이겁니다. 


합리화 합니다.


“이게 사실은 멋있는 건데. 

이런 의미가 있어서, 이렇게 저렇게…”

사족이 붙으면 안 됩니다.


전문가가 아닌, 

옆집 어머님이 봐도.

“아아~ 그거!”

기억할 수 있어야 합니다.   


'선긋기의 선명함'을 

확인하는 일 

의사 결정권자의 역할입니다. 


실무와 방향은 

디자이너에게 전권을 주고,  

선 긋기의 유무를 

지속적으로 확인 합니다.



3>

뿌리 집단 - Anchor Customer


'그렇다면, 

어떤 방법으로 기억에 남길 것인가?'


기억에 남길 방법은 많습니다. 


뎀나 처럼 황폐한 전쟁을 연상시키거나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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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Balenciaga- Winter 2022)





존 갈리아노 처럼 - 과거의 관음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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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Maison Margiela’s spring/summer 2024)



'둘 다 근사합니다'


블라지는 고민했을 겁니다.

어떤 기준으로 방향을 

선택해야 할까?

샤넬 스러운 것에, 

어떤 방향을 더해야 할까?

.

.

.

  

그리고 그 기준으로

사람을 선택합니다. 

니콜 키드만(Nicole Kidman)


니콜은 2004년 부터, 

샤넬no5의 모델 이었습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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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04 CHANEL FILM) 





그리고 니콜은 

이번 샤넬의 앰버서더 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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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(Nicole Kidman)



회의에서 논란이 생길 때,

블라지는 이렇게 말했을 겁니다. 


“그래서,

우리 선택지 중에. 

니콜이 좋아할 만한 방향은 

어떤 걸까요?”


"20년 전 부터 샤넬의 모델 이었고, 

레드카펫에서 샤넬 옷을 입고, 

정상의 위치에서도 

끊임없이 변화하는 그녀.

니콜이 입고 싶을 옷은

어떤 걸까요?"


니콜처럼, 

뿌리집단은 

우리 브랜드의 방향을 

정해주는 기준 입니다. 


브랜드에는 

기준이 필요합니다. 



결론>

정리하면 


브랜드가 침체 되어 있다면. 

새로운 기획 중이라면,

2가지를 확인하자.



1.

선 긋기 - Signature 

기억에 남아야 돼!

비전문가의 뇌리에 박힐 수 있도록.

직관적으로. 


2.

뿌리 집단 - Anchor Customer 

누구의 기억에 남길꺼야? 

우리 브랜드를 상징하는 

인물을 정하자.



마지막 질문 입니다.

2가지.

 

1. 꼭 니콜 이어야 했을까?

니콜은 나이도 많고. 

요즘도 핫 한가? 생각하면 

의문이 생깁니다.


니콜을 선택한 진짜 이유는 

어디에 있을까요?


2. 여러분의 뿌리 집단은 

누구 인가요?

내가 하는 일, 

사업에 뿌리 집단을 

누구로 두고 있나요?



위 질문의 대답이 어렵다면, 

수업 3강을 복습 하시길 바랍니다. 


특히, 

뿌리 집단을 전문적으로 4단계로 나눈 이론과,

뿌리집단의 3가지 분류를 중점적으로 보시길 바랍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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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강 뿌리집단 파트)




그리고 여기까지 읽었다면,

체계적인 의사결정을 

지향하는 분일 겁니다.


수업을 듣고 

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입니다.


꼭, 수업 미리보기를

확인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.

상세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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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 페이지 바로가기>



브랜딩은,

빨리 익힐수록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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